2026.03.25 17:35
울산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중동 정세 불안과 고환율 장기화, 글로벌 관세 장벽 강화 등 대외 악재가 겹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출 의존도가 높은 자동차·조선·화학 업종을 중심으로 수익성 악화와 자금 유동성 위기가 현실화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울산시가 총 10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긴급 투입하며 중소기업 지원에 본격 나섰다. 울산시는 통상환경 변화로 피해를 입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통상환경 변화 대응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신설하고, 1차로 50억 원을 우선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1차 신청은 오는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기업 수요를 반영해 9월 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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