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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이력서 한 장이면 취업 직행”...하루 400명 채용 박람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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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이력서 한 장이면 취업 직행”...하루 400명 채용 박람회 연다

30개 기업 현장면접 ‘즉시 채용’..사진·컨설팅까지 무료 지원
달성군 취업박람회에 구직자들이 채용알림판 보고있는 모습. 사진=달성군이미지 확대보기
달성군 취업박람회에 구직자들이 채용알림판 보고있는 모습. 사진=달성군
달성군(최재훈 군수)은 오는 22일 오후 2시 달성군민체육관에서 ‘2026 제1차 달성군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우수기업 30개사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통해 약 4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에는 이수페타시스, 대동, 평화산업 등 지역 대표 기업들이 포함돼 구직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채용 분야도 사무·관리직부터 품질관리, 공무(기술직), 생산직까지 폭넓게 마련됐다.

특히 ‘이력서만 들고 오면 되는’ 간편한 참여 방식과 함께, 면접부터 취업 준비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지원이 눈길을 끈다. 현장에서는 면접 컨설팅, 무료 증명사진 촬영, 진로 상담, 심리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실질적인 취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달성군은 구직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권역별 순회형 박람회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현풍읍을 시작으로 군 전역으로 확대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취업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접근성을 높여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현장에서 바로 채용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청년과 중장년 모두에게 열린 이번 박람회가 지역 일자리 활성화의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광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wang24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