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9일 춘천 라비에벨CC 올드코스 KPGA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대회 출전 스릭스 소속 선수들에게 피팅 등 다양한 서비스 지원
-대회 출전 스릭스 소속 선수들에게 피팅 등 다양한 서비스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첫날 새벽에 주차장에 모습을 보인 블랙 레드로 몸치장한 투어밴이 눈길을 끌었다.
16일 강원 춘천의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7254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1라운드.
이 투어벤은 다름아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이사 홍순성)가 국내 투어 현장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도입한 것이다.
국내에는 현재 KPGA 투어를 중심으로 약 30명의 소속 프로를 운영하고 있다.
엄재웅이 지난해 SK텔레콤오픈에서 우승한데 이어 김재호가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정상에 올랐다. 챌린지투어 5승, 챔피언스투어 6승을 올렸다.
던롭 관계자는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한층 끌어올리고, 보다 정밀한 현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신규 투어밴 제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릭슨 신규 투어밴은 기존 단순 장비 지원 차량의 개념을 넘어, 정밀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위한 인프라로 설계했다.
오토 레벨링 시스템은 자동 유압식 기술을 기반으로 ±0.5도 수준의 정밀한 수평 유지가 가능해 기존 수동 방식의 오차를 근본적으로 개선했으며,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적인 피팅 환경을 구현했다.
차량 규모 역시 기존 8.5톤에서 14톤급으로 확장되며 작업 공간이 대폭 개선됐다. 이에 따라 발전기 배치 효율이 높아졌고, 공조 시스템 운영 효율 역시 함께 향상됐다. 더불어 큐어링 머신, 그라인더, 클럽 폴리싱 장비 등 전문 장비를 새롭게 도입해 현장 대응 범위를 확대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