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골프, 17일 11시부터 1라운드 생중계
이미지 확대보기'방신실 vs 김민솔 vs 임진영', 고지원 vs 이예원 vs 전예성', '박현경 vs 마다솜 vs 이다연' 등이 1, 2라운드 한조에서 샷 대결을 벌인다.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KB금융그룹)은 타이틀 방어에 나서고, '슈퍼루키' 김민솔(두산건설 위브)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여기에 해외 개막전 우승자 임진영(대방건설)이 가세헤 한판승부를 벌인다.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서 컷 오프를 당했던 방신실은 지난주 iM금융그룹오픈에서 공동 6위에 오르며 샷감을 살려내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김민솔은 지난주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쳐 전예성(삼천리)을 4타 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시즌 첫 우승했다, 장타력을 앞세은 김민솔도 KLPGA퉈어에서 최대 전장인 이번 대회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임진영은 지난주 장염으로 인해 아쉽게 기권했지만 건강을 회복하며 시즌 2승 시동을 건다.
첫날 오후에 비소식이 예보돼 있어 오전조에게 유리할 것으로 보여 오전조로 구성된 방신실, 김민솔, 임진영에게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17일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파72,6902야드)에서 개막해 사흘간 열리는 제13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이미지 확대보기KLPGA 정규투어 중 최장 전장을 자랑하는 이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사람과 지역, 브랜드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경남 김해에서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대회장인 가야컨트리클럽은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54홀 규모의 매머드급 골프장이다.
KLPGA정규투어 최장코스라는 대회의 컨셉 뿐만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매김하는데 전폭적인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오랜 기간 한 도시, 한 골프장에서 이어진 대회라는 점에서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상징적인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들의 플레이 자체가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는 ESG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넥센그룹(회장 강병중)은 8번 홀과 15번 홀에서 선수가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10만원씩 적립하는 ‘버디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적립된 기금을 대회 종료 후 김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SBS골프는 17일 오전 11시부터 1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