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골프, 18일 오전 11시부터 2라운드 생중계
-김민솔, 5언더파 공동 5위
-방신실, 1언더파 공동 53위
-김민솔, 5언더파 공동 5위
-방신실, 1언더파 공동 53위
이미지 확대보기김민선7은 1년만에 우승 시동이고, 홍지원은 2년 10개월, 전예성은 4년9개월 만에 우승 청신호를 밝혔다.
'슈퍼 루키' 김민솔(두산건설 위브)은 2주 연속 우승을 위해 넥센·세인트나인 첫날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우승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 방신실(KB금융그룹)은 주춤했다.
17일 비가 오락가락한 가운데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파72·6902야드)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1라운드.
306.5야드를 날리는 등 장타에게 유리한 이번 코스에서 김민선7은 공격적인 플레이로 스코어를 줄여 나갔다. 김민선7은 지난해 4월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데뷔후 첫 우승했다.
김민선7은 "첫 우승 이후 오히려 ‘다시 우승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생겼고, 다승을 한 선수들이 더 대단하게 느껴졌다"면서 "그래서 첫 우승보다 두 번째 우승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우승 공백기가 길어지지 않는 시점에 다시 우승을 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고 우승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홍지원은 지난 2022년 한화클래식에서 첫 우승한 뒤 이듬해 내셔널 타이틀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뒤 아직 우승이 없다.
홍지원은 "오늘처럼 좋은 스코어를 기록한 뒤에는 다음날 조금 안정적으로 플레이하기 쉽지만, 이번 대회는 3라운드 경기이기 때문에 2라운드가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내일도 오늘처럼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고 싶고, 경기가 잘 풀리지 않더라도 끝까지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전예성은 2021년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이후 우승이 없다.
'흥행조'로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슈퍼루키' 김민솔은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 해외개막전 우승자 임진영(대방건설)에 완승했다.
김민솔은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김민별(하이트진로)로 등과 공동 5위를 마크했다. 선두와 2타 차다.
방신실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50위에 그쳤다.
김민솔은 지난주 iM금융그룹오픈에서 우승하며 통산 3승을 올렸다. 지난해 1개 대회가 모자라 점수는 높았지만 자격이 되지 않아 서교림(삼천리)에게 신인상을 내줬다.
팬들을 몰고 다니는 박현경(메디힐)은 4언더파 68타로 장수연(동부건설), 조이안(CJ) 등과 함께 공동 9위, '두뇌 플레이'가 강점인 이예원(메디힐)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19위에 랭크됐다.
올 시즌 3개 대회를 건너 뛰고 첫 출전한 장수연은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골라냈다.
'베테랑' 장은수(굿빈스)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64위, '손 부상' 성유진(대방건설)과 '목 부상' 한아름은 2오버파 74타, 공동 96위로 컷탈락을 걱정하게 됐다.
SBS골프는 18일 오전 11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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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