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기업·기관과 네트워크 구축…미래산업 투자유치 기반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17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열린 포스트 APEC 경상북도 중국 투자 포럼에 참가해 지역 주력산업과 미래 성장동력, 투자 여건 등을 소개하고 현지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경상북도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도내 시·군과 심천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한·중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APEC 개최 도시 간 전략적 경제협력 플랫폼 구축과 경북의 산업 경쟁력 홍보가 주요 목적이다.
행사는 △APEC 개최 도시 간 협력 모델 제안 △경북 산업 및 투자환경 소개 △시·군 및 기업 IR △심천 산업 및 투자환경 발표 △1대1 투자·수출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포항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심천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과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시는 발굴된 협력사업의 구체화를 위한 후속 조치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서현준 투자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포럼은 포항의 산업 기반과 미래산업 경쟁력을 중국 현지에 알릴 수 있는 계기”라며 “현지 기관과의 접점을 넓혀 실질적인 투자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