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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선두와 4타 차 공동 3위...PGA투어 RBC 헤리티지 '무빙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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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선두와 4타 차 공동 3위...PGA투어 RBC 헤리티지 '무빙데이'

-스포티비 골프&헬스, 20일 오전 2시부터 최종일 경기 4라운드 생중계
3라운드 상위 성적. 사진=PGA투어이미지 확대보기
3라운드 상위 성적. 사진=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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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CJ)가 '무빙데이'에서 스코어를 줄이면서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버디를 몰아치며 3타 차 역전승을 노리고 있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힐튼 헤드의 하버터운 골프링크스(파71·724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RBC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상금 360만 달러) 3라운드.

김시우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200타를 쳐 8타를 줄인 브라이언 하먼 등과 전날 공동 7위에서 공동 3위로 껑충 뛰었다.
김시우는 드라이브 평균 거리 302.20야드, 최장타 323야드, 페어웨이 안착룰 78.57%(11/14), 그린적중률 77.78%(14/18), 샌드세이브 100%(2/2), 스크램블링 75%(3/4), 그린적중시 홀당 퍼트수 1.57개를 기록했다.

올 시즌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김시우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공동 2위, 윈덤 피닉스 오픈에서 공동 3위 등을 기록하고 있다.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는 3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196타를 쳐 지난주 마스터스에서 준우승한 셰플러를 3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셰플러는 버디 8개, 보기 1개로 7타를 줄여 전날 공동 14위에서 단독 2위로 상승했다.

셰플러는 드라이브 평균거리 313.30야드, 최장타 331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57.14%(8/14), 그린적중률 61.11%(11/18), 샌드세이브 100%(2/2), 스크램블링 85.71%(6/7), 그린적중시 홀당 퍼트수 1.36개를 기록했다.
임성재(CJ)는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208타를 쳐 공동 41위에 머물렀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20일 오전 2시부터 최종일 경기 4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