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 어업용 면세유 지원율·한도 상향
조업환경 개선 40억 원 추가 투입 밝혀
조업환경 개선 40억 원 추가 투입 밝혀
이미지 확대보기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출어를 포기하거나 조업을 축소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어업용 면세유의 지원율과 연간 지원 한도를 상향해 어업인의 직접적인 경영 부담을 줄이는 한편,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면세유 지원 확대와 더불어,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총 40억 원 규모의 다양한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주요 내용은 △노후 어선 엔진 교체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절감 장비 지원(12척)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장비 지원(114대) △어선원 및 어선(선체) 보험료 지원(2,275척) △구명조끼 보급 지원(3,739벌) △어장 환경 개선을 위한 생분해 어구 보급(51척) △소형어선 인양기 지원(2대) 등이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비용 보전을 넘어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보호 및 지속 가능한 어업환경을 조성에 중점을 뒀다. 이러한 종합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유가 상승 위기 상황 속에서도 어업인의 안정적인 조업 여건을 확보하고,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 유지를 기대하고 있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