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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 오감 자극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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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 오감 자극 '마실'

‘상상 쌀 마실’ 4월 25~26일 시민 축제 개최
아시아 최대의 곡물창고 ‘상상플랫폼’ 쌀 변신
축하공연, 쌀 디저트·전통주 시음, 떡메치기 등
인천시 쌀 홍보 배너와 강화섬 쌀.  사진=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인천시 쌀 홍보 배너와 강화섬 쌀. 사진=인천시

인천광역시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인천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부제: 상상 쌀 마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쌀 테마의 문화축제로, 쌀 소비 감소에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우리 쌀의 가치를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곡물 창고였던 ‘상상플랫폼’이 쌀이라는 주제와 역사적 의미를 담아 새롭게 재탄생했다. 축제 현장에는 총 62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이와관련, 방문객들이 보고, 먹고, 즐기는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시·판매존에서는 강화섬쌀, 옹진쌀 등 인천 대표 브랜드 쌀 홍보관과 함께 쌀을 활용한 전통주, 떡, 디저트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체험존 떡메치기, 맷돌 체험 등 전통 체험부터 어린이 대상 쌀강정·주먹밥 만들기, 쌀알 키링 제작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도 기대된다.

개막식은 25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며, 퓨전 국악 공연과 함께 인천시 홍보대사인 가수 김수찬의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 행사 기간 내내 매직 버블쇼,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상시 진행된다.

아울러 이번 축제는 문화누리카드와 연계해 행사 기간만, 한시적 결제가 가능하다.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인천에서 처음 열리는 쌀 문화축제인 만큼 시민들이 부담 없이 ‘쌀 마실’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인천 쌀의 맛과 멋을 함께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