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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고유가 지원금 등 지급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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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고유가 지원금 등 지급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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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군청 전경. 사진=함안군
중동발 고유가로 인한 주민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경남 함안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함안군은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지원금 지급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지원금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운영하고 사업 총괄부터 집행 관리, 현장 대응까지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갖췄다.

특히 군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10개 읍면사무소에 전담 신청 창구를 개설하고 지원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지원 대상, 신청 방법, 사용처 등을 홍보하고, 미신청 가구에 대해서는 개별 안내와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가계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원금은 신청 주체와 지급 수단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함안군 누리집 및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승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sj68201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