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0만원 지원…강구항 로컬 이노베이션으로 창업 생태계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영덕군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영덕군 기업고도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 달 10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구항 경제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창업 생태계 프로그램인 ‘강구항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의 일환이다. 군은 지난해 8월부터 창업자 발굴, 육성, 글로벌 진출, 투자 연계 등 창업 전 주기를 지원하기 위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 사업을 위탁해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영덕군에 본점을 둔 지역 기업으로,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4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기업 진단, 맞춤형 컨설팅, 창업 스케일업 교육, 우수기업 박람회 참가 기회 등 성장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참여 희망 기업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또는 영덕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창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을 통해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강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핵심인 수산 복합 플랫폼과 주거 플랫폼 조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