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먼저 시는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열고 각 부서별 사업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열린 회의는 주요 간부와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해 시민 일상과 직접 연결되는 사업들의 추진 속도와 협업 체계를 논의했다.
현재 시는 생활편의와 안전, 복지, 민원 행정 개선 등 여러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사업을 운영 중이다. 여성 1인 점포 안전 지원과 전세 피해 예방 활동, 화재 피해 주민 지원, 기업 소통 채널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취약계층 자립 지원 분야에서도 추가 사업이 진행된다.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는 최근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설 개선과 신규 자활사업 운영 예산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1억 6400만 원으로, 상담실과 교육 공간 환경 개선, 장비 확충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교육과 상담 환경을 보강해 참여 주민들의 자활 역량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외식 분야 신규 자활사업단도 운영된다. 참여 주민들은 조리와 매장 운영 경험을 쌓으며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익히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저소득층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 확대와 자립 기반 형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훈련도 실시됐다. 시는 7일 경안천 일대에서 풍수해 대응 장비 운용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 우려가 커지는 만큼 현장 대응 능력 강화가 중요하다고 보고 실전형 훈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