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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 정찬민, 4년 만에 우승 '불씨'...KPGA 파운더스컵 '무빙데이' 1타 차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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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 정찬민, 4년 만에 우승 '불씨'...KPGA 파운더스컵 '무빙데이' 1타 차 선두

정찬민.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정찬민. 사진=KPGA 민수용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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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더스컵 '무빙데이'에서 순위가 요동치면서 우승자를 점치기가 쉽지 않은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문도엽이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정찬민이 유리한 고지에 올랐고, 양지호와 정재현도 역전 기회를 바라보게 됐다.

9일 전남 영암의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7571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우승 상금 1억4000만원) '무빙데이' 3라운드.

정찬민이 버디 7개, 보기 3개로 4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쳐 양지호와 정재현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지켰다.
2023년 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골프선수권대회와 골프존-도레이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통산 2승을 올린 정찬민은 3승을 노리게 됐다.

통산 2승의 양지호도 5타를 줄이며 2023년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이후 3년 만에 우승 기회를 맞았고, 2024년 투어에 합류한 정재현은 첫 우승을 기대케 했다.

2연패를 노리는 문도엽은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로 7타를 몰아쳐 합계 7언더파 209타를 쳐 전날 공동 29위에서 '국대'출신 오승택과 공동 4위로 껑충 뛰었다. 선두와 3타 차다.

문도엽은 6번홀(파5, 572야드)에서 세컨드 샷을 242야드를 날려 핀에 붙여 '천금의 이글'을 골라내 전반에 보기 없이 6타를 줄였다.

▲3라운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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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엽.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문도엽. 사진=KPGA 민수용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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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호.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양지호. 사진=KPGA 민수용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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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