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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셀트리온 첫날 '무명 반란'...손예빈과 '루키' 양요진, 65타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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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셀트리온 첫날 '무명 반란'...손예빈과 '루키' 양요진, 65타 공동 선두

손예빈.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손예빈.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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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첫날은 '무명' 손예빈(24·메디힐)과 '루키' 양효진(19·대보건설)의 날이었다.

이 대회 5승을 노리는 박민지(28·NH투자증권)와 '디펜딩 챔피언' 이가영(27·NH투자증권)은 10위권에 올랐다.

5일 강원도 원주의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661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2억7000만원) 1라운드.

투어 4년 차로 올 시즌 컷 탈락을 '밥먹듯' 하던 손예빈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쳐 7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3위 그룹 박현경(메디힐), 김지수(타이틀리스트), 김수지(동부건설)를 1타 차로 제치고 양효진과 공동선두에 나섰다.
양효진도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골라냈다.

손예빈은 지난주까지 올 시즌 9개 대회에 출전해 7번 탈락하고 2번 본선에 진출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서 공동 18위에 올랐다.

2020년 프로에 데뷔해 이듬해 시드전 본선에서 수석한 손예빈은 2022년 투어에 합류해 2023년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에서 4위에 올랐을 때 마지막 날 8언더파 64타를 친 것이 18홀 가장 좋은 성적이다.

양효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양효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양효진은 지난해 시드전 본선에서 수석했다. 양효진은 올 시즌 10개 대회에 출전해 6번 본선에 올랐고, 더 시에나 오픈에서 단독 3위를 차지했다.
이가영은 4언더파 68타를 '다윗' 전예성(삼천리), 안지현(메디힐) 등과 공동 13위를 마크했다.

지난주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통산 20승을 올린 박민지는 3언더파 69타를 쳐 장수연(동부건설), 김재희(SK텔레콤) 등과 공동 19위에 랭크됐다.

US여자오픈 대신에 이번 대회를 택한 이예원(메디힐)은 2언더파 70타로 장은수(굿빈스) 등과 공동 31위에 랭크됐지만, 방신실(KB금융그룹)과 노승희(리쥬란)는 3오버파 75타로 공동 107위에 그쳐 컷 탈락을 걱정하게 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이동은(SBI저축은행)은 이븐파 72타를 쳐 문정민(동부건설) 등과 공동 64위에 머물렀다.

SBS골프는 6일 오전 11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박현경.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박현경.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1라운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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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이예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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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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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성.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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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수. 사진=걍병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장은수. 사진=걍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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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4. 사진=강병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이서윤4. 사진=강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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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박민지.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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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은.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이동은.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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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