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켑카, RBC 첫날 64타 PGA 우승 시동...김주형, 67타 공동 3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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켑카, RBC 첫날 64타 PGA 우승 시동...김주형, 67타 공동 32위

-스포티비 골프+, 13일 오전 4시부터 2라운드 생중계
브룩스 켑카. 사진=PGA투어이미지 확대보기
브룩스 켑카. 사진=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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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로 복귀한 브룩스 켑카(미국)가 캐나디언 첫날 신바람을 일으키며 우승 시동을 걸었다.

김주형은 30위권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는 상위랭커들이 대부분 불참해 1승이 아쉬운 선수들에게는 절호의 기회다.

1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칼레돈의 TPC 토론토 앳 오스프라이 밸리(파70, 738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캐나디언 오픈(총상금 980만 달러, 우승상금 176만4000 달러) 1라운드.
켑카는 이날 버디 8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64타를 쳐 사히스 티갈라(미국),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 에릭 콜(미국), 샘 번스(미국), 매슈 앤더슨(캐나다) 등과 공동 선두에 나섰다.

켑카는 드라이브 평균 거리 332.70야드, 최장타 363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42.86%(6/14), 그린적중률 77.78%(14/18), 스크램블링 50%(2/4), 그린적중시 퍼트수 홀당 1.43개를 기록했다.

통산 9승의 켑카는 2023년 PGA 챔피언십 이후 우승이 없다. LIV골프로 이적했기 때문이다.

토니 피나우(미국)는 5언더파 65타를 쳐 더그 김(미국), 셰인 라우리(잉글랜드) 등 11명과 함께 공동 7위를 마크했다.

김주형은 이날 3언더파 67타를 쳐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리 하오통(중국) 등 22명과 공동 32위에 랭크됐다.
이날 언더파는 모두 97명이고, 1언더파 69타에 25명이 몰려 있다.

스포티비 골프+는 13일 오전 4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