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국가상비군 안성현, 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첫날 2언더파 '톱10'

글로벌이코노믹

국가상비군 안성현, 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첫날 2언더파 '톱10'

-18~21일 남춘천CC
국가상바군 안성현.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국가상바군 안성현. 사진=KPGA 민수용 포토
이미지 확대보기
[춘천(강원)=안성찬 대기자]국가상비군 안성현(17·안양 신성고)이 스폰서십 대회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활짝 웃었다.

18일 강원도 춘천시 남춘천 컨트리클럽(파71·7231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우승상금 2억6000만원) 1라운드.

안성현은 이날 오전조에서 까다롭게 세팅된 코스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8위에 올랐다.

안성현은 만 13세 4개월의 나이로 2022년 블랙스톤 제주CC에서 열린 KPGA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에서 컷을 통과하며, 프로 대회 역사상 최연소 컷 통과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지난해 GS칼텍스 매경오픈 첫날 66타를 치며 돌풍을 일으키며 대회 관계자들을 놀라게 한 안선현은 지난해 6월 군산CC에서 열린 KPGA 군산CC오픈에서 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 30위를 차지했다.

MZ세대 '기대주' 안성현은 2001년 주니어 상비군, 국가상비군, 국가대표2023~2025년)를 거친 뒤 다시 국가상비군에 발탁돼 활약하고 있다. 안성현은 영건스 매치플레이 등 아마추어 통산 6승을 갖고 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