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1회 임시회서 전반기 원구성 돌입…7~8일 상임위원회 구성 마무리
이미지 확대보기시의회는 6일 열린 제3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강상태 의원을, 부의장에 정연화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 집회 보고를 시작으로 의장·부의장 선거를 비롯해 제311회 임시회 회기 결정,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 등의 안건을 처리하며 전반기 원 구성의 첫 절차를 마쳤다.
강상태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시민의 뜻을 받들어 의회를 바로 세우라는 소명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시민의 권리와 소중한 세금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정연화 부의장도 "첫째도 시민, 둘째도 시민, 셋째도 시민이라는 마음으로 시민의 행복과 안전, 성남의 발전만을 바라보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야를 떠나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성숙한 의회를 만들어 시민에게 신뢰와 희망을 주는 성남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오는 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어 8일에는 각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과 의석 배치를 완료하며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