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코다, 3오버파 컷 탈락 걱정
이미지 확대보기시즌 메이저 2승을 올린 넬리 코다(미국)는 컷 탈락을 걱정하게 됐다.
12년 만에 우승컵 탈환을 노리는 김효주(롯데)와 첫 우승에 도전하는 윤이나(솔레어)는 공동 20위에 올랐다.
10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1라운드.
유해란은 드라이브 평균 거리 271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84.62%(11/13), 그린적중률 83.33%(15/18), 퍼트수 28개를 기록했다.
유해란은 지난달 29일 열린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처음으로 메이저 챔피언 타이틀을 손에 쥐었다.
올해 LPGA 투어 11개 대회에 출전해 1승을 포함해 7번이나 '톱10'에 올라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서 넬리 코다에 이어 2위, CME 글로브 레이스 포인트에서는 코다와 김효주에 이어 3위를 올라 있다.
이와이 아키에(일본)가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쳐 8언더파 63타로 페린 델라코어(프랑스)를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올 시즌 2승의 김효주는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쳐 윤이나, 김세영(SporTART), 리디아 고(뉴질랜드) 과 함께 공동 20위에 랭크됐다.
양희영(키움증권)은 1언더파 70타로 공동 35위, 최혜진(롯데)과 이미향(볼빅), 김아림(메디힐)은 이븐파 71타로 공동 58위에 머물렀다.
'루키' 황유민(롯데)과 국가대표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2), 지난해 준우승한 지노 티띠꾼(태국)은 1오버파 72타로 공동 69위에 그쳤다.
코다는 버디 2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3오버파 74타로 부진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유현조(롯데)와 서교림(삼천리) 등과 함께 공동 102위에 그쳐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