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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속초문화관광재단의 ‘N38 속고양 광역 문화권 사업’이 전국 지역 문화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문화 협치 분야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지역 문화 기관에서 총 58건의 사례가 접수된 가운데 속초문화관광재단은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N38 속고양 광역 문화권 사업’은 북위 38도선 인근에 위치한 속초·고성·양양이 공유해 온 역사·문화적 정체성과 생활권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광역 문화 협력 사업이다. 세 지역은 설악산과 동해를 중심으로 해양 문화, 실향민 문화, 음식 문화 등 공통의 문화 자산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행정구역을 넘어선 새로운 문화권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엄정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stoda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