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미술관 시립박물관 예술공원 결합 복합공간... 인천 새 문화랜드마크 기대
이미지 확대보기미추홀구 용현·학익지구에 조성되는 인천뮤지엄파크는 인천 최초의 시립미술관과 인천시립박물관 확장 이전, 예술공원이 결합된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인천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기존처럼 행정기관이 일방적으로 이름을 정하는 방식을 벗어나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공간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공론화는 △1차 브랜드 인식조사 △전문가 심층자문(FGI) △2차 명칭 선호도 조사 △명칭 선정회의 △대시민 공청회 △사업설명회 등 6단계로 진행된다.
현재 진행 중인 설문조사는 공간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 어울리는 명칭과 핵심 키워드를 수렴하는 과정으로, 일반 시민과 문화예술인·전문가를 구분해 맞춤형 문항으로 운영된다. 시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명칭 후보를 선정한 뒤 시민 의견을 다시 수렴해 최종 명칭과 브랜드를 확정할 계획이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