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골프, 28일 오전 11시부터 2라운드 생중계
이미지 확대보기'루키' 이서윤4(신협)도 첫 우승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올 시즌 4승을 올린 서교림(삼천리)는 10위권에 올랐다.
27일 경기도 용인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89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 시즌 21번째 대회인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1라운드.
16번홀까지 버디만 8개 골라낸 장은수는 18번홀(파5·617야드)에서 4온2퍼트로 아쉽게 보기를 범했다.
장은수는 드라이브 평균 거리 240.67야드, 최장타 253.3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1.43%(10/14), 그린적중률 83.33%(15/18), 스크램블링 66.67%(2/3), 퍼트수 26개를 기록했다.
장은수는 지난 9일 제주 테디밸리골프&리조트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2016년 데뷔후 187개 대회만에 첫 우승했다.
장은수는 "첫날 오랜만에 좋은 스코어를 기록해 기분이 좋다. 우승 이후 퍼트가 생각만큼 잘 따라주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는데, 오늘은 퍼트가 잘 떨어져주면서 좋은 스코어를 만들 수 있었다"며 "첫 홀부터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출발한 것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프로 7년 차 정수빈은 아직 우승이 없다. 올 시즌 16개 대회에서 5번밖에 본선에 오르지 못했고, 가장 좋은 성적은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19위다.
박혜준(두산건설 We've)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골라내 6언더파 66타를 쳐 고지원(삼천리), 최은우(AMANO), 노승희(리쥬란), 이주민(골든블루)와 함께 공동 6위를 차지했다.
한아름(DB손해보험)은 5언더파 67타를 쳐 안재희(DB손해보험), 성유진(대방건설), 김나영(메디힐) 등과 공동 11위를 마크했다.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서교림은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로 전우리(휴온스) 등과 공동 17위에 랭크됐다.
서교림은 지난주 BC카드-한경 KLPGA 챔피언십에서 김민솔(두산건설 We've)를 연장전에서 꺾고 올 시즌 4승을 거뒀다.
'팬들을 몰고 다니는' 박현경(메디힐)은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국가대표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 최가빈(삼천리), 이채은2(메디힐), 최정원(NH투자증권) 등과 공동 27위에 랭크됐다.
'디펜딩 챔피언' 신다인(요진건설산업)은 2언더파 70타로 준우승만 9번한 최예림(휴온스) 등과 공동 38위에 머물렀다.
홍진영2(삼천리)와 고지우(삼천리), 박예지(KB금융그룹), 이지민(KB금융그룹), 김민주(삼천리) 등은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52위에 그쳤다.
지난해 정규투어에서 뛰다가 올 시즌 드림투어로 밀려난 정지효(메디힐)는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 3개, 더블보기 3개, 트리플보기 1개로 무려 11오버파 83타를 쳐 기권한 2명을 빼고 116위로 '꼴찌'다.
이다연(메디힐)은 손목부상, 박보겸(삼천리)은 감기몸살, 홍정민(HJ중공업)은 허리통증으로 각각 기권했다.
김민솔은 허리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았다.
KG는 처음 대회가 개최된 2011년부터 시작한 ‘사랑의 버디 캠페인’을 올해도 진행한다.
‘사랑의 버디 캠페인’은 버디 1개당 5만 원, 이글이나 홀인원 1개당 10만 원의 금액을 곽재선 문화재단에 기부하는 나눔 행사로 지난해 처음으로 누적 기부 금액이 6억 원(총기부액 6억 515만 원)을 넘어서며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SBS골프는 28일 오전 11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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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