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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림, 2주 연속 우승과 시즌 5승 '불씨'...KLPGA투어 KG '무빙데이' 1타 차 공동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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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림, 2주 연속 우승과 시즌 5승 '불씨'...KLPGA투어 KG '무빙데이' 1타 차 공동 5위

-SBS골프, 30일 오전 10시부터 최종일 경기 4라운드 생중계
-박혜준, 신다인, 노승희, 유아현...1타 차 공동 선
박현경과 팬클럽.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박현경과 팬클럽.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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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뒤집어 질 수 있는 타수인 1~3타 차로 무려 24명이 몰려 있어 KG 우승을 놓고 최종일 치열한 한판승부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서교림(삼천리)이 KG '무빙데이'에서 '역전 불씨'를 살려놨다.

'디펜딩 챔피언' 신다인(요진건설산업)과 박혜준(두산건설 We've), 유아현(브리지스톤), 노승희(리쥬란)도 공동 선두에 오르며 올 시즌 첫 우승 발판을 마련했다.

제주에서 10년 만에 첫 우승한 '귀요미' 장은수(굿빈스)는 선두와 1타 차로 2승, 준우승만 9번한 최예림(휴온스)도 첫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29일 경기도 용인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89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 시즌 21번째 대회인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3라운드.

박혜준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 합계 9언더파 207타를 쳐 전날 공동 18위에서 신다인과 함께 공동 1위로 껑충 뛰었다.

177cm의 박혜준은 드라이브 평균거리 247.66야드, 최장타 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1.43%(10/14), 그린적중률 88.89%(16/18), 스크램블링 100%(2/2), 퍼트수 28개를 기록했다.

박혜준은 지난해 7월 롯데오픈에서 첫 우승했고, 준우승과 3위를 각 1번씩 '톱10'에 8번이나 들었다.

박혜준.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박혜준.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유아현은 올 시즌 드림투어에서 2승을 올린 기대주로 정규투어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시즌 4승을 올린 서교림은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선두와 1타 차로 7타를 몰아친 양효진(대보건설), , 짜라위 분짠(태국), 최예림, 이승연(CALMA), 장은수 등과 공동 5위에 올랐다.

선두와 2타 차로 공동 10위에 박예지(KB금ㅇ융그룹) 등 10명이 몰려 있다.

'팬들을 몰고 다니는' 박현경(메디힐)은 합계 4언더파 212타를 쳐 한아름(DB손해보험) 등과 공동 32위에 랭크됐다.

국가대표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는 합계 3언더파 213타로 첫날 돌풍을 일으킨 이서윤4(신협), 현세림(대방건설) 등과 공동 39위에 머물렀다.

SBS골프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최종일 경기 4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서교림.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서교림.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3라운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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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유아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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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희.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안재희.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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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들과 손맞추는 장은수.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갤러리들과 손맞추는 장은수.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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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라위 분짠.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짜라위 분짠.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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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