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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파크골프 '화합의 원년' 기록...김포시장배 첫 대회 350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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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파크골프 '화합의 원년' 기록...김포시장배 첫 대회 350명 참가

솔터파크골프장서 지역 동호인 생활체육 활성화 무대 마련
김포에서 처음으로 파크골프대회가 열려 본격 화합의 무대가 조성됐다. 16일 솔터 파크골프장에서 이기형 김포시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김포시이미지 확대보기
김포에서 처음으로 파크골프대회가 열려 본격 화합의 무대가 조성됐다. 16일 솔터 파크골프장에서 이기형 김포시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김포시
김포시가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소통을 위한 대규모 파크골프 축제의 막을 올렸다.

시는 지난 16일 솔터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김포시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포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시 파크골프협회가 주관을 맡았으며, 관내 동호인 350여 명이 대거 참여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원년 대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파크골프 저변을 넓히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축사와 선수단의 정정당당한 승부를 다짐하는 선서가 이어져 열기를 더했다.

남녀노소 함께 즐기는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


파크골프는 과도한 신체적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다. 신체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이웃과 담소를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소통의 매개체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날 대회를 찾은 이기형 김포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대회를 준비한 체육회와 협회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시장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 간의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다 함께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파크골프가 시민들의 활기찬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세대를 뛰어넘어 더 많은 이들이 함께 누리는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김포시파크골프협회는 24개 클럽에 약 917명의 회원이 소속되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시는 연령과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엄정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stoda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