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칠레프로그램은 2010년 칠레 정부가 창업을 막 시작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창안한 프로그램이다.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칠레기업에 '혁신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4만 달러(약 4200만원)의 창업자금을 지원받고, 6개월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1년짜리 임시비자까지 발급한다. 2014년까지 1000개의 기업을 창업하려는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칠레의 창업프로그램은 현재 브라질, 그리스, 영국, 이탈리아 등에까지 확산되었다.
페루 정부는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초기투자금으로 1800만 달러(약 190억 원)를 확보했으며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꿀 새로운 기업을 창조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페루정부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통해 지하자원에 의존된 경제에서 탈피하고자 한다.
정부는 경제가 지난 수년 동안 안정적으로 성장했지만, 이제는 혁신, 기술, 인재를 더욱 강조해야만 지금까지의 성장기조를 유지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페루 경제는 2012년에 6.3%가 성장해, 남미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다.
하지만 최근 페루중앙은행은 내수 소비와 수출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13~2015년 GDP성장률을 낮추고 있다. 이대로 가다간 경기침체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창업열기를 확산시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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