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는 미국과 유럽연합(EU)의 원유 금수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이번 박람회가 향후 해당산업 발전에 중요한 발돋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세계 최대 석유/가스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가 원유를 수출하지 못하게 되면 경제활력이 사라지는데, 이제 재생의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경제전문가들은 미국과 유럽연합의 금수조치가 한층 느슨해졌지만 한시적 해제이기에 아직도 걸림돌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핵 협상과 관련해 과연 이란의 목적이 군사적인지, 평화적인지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추가 핵 협상은 지난 6일 뉴욕에서 진행됐다.
현재 정부차원에서 석유와 가스의 품질향상을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환경오염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강구하고 있다. 해당 부문의 투자자를 확보해야 연구와 동시에 개발 및 생산, 수출까지 확장하는 데 자금문제가 해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박람회는 오는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수백명의 외국기업 대표들이 이란을 어떻게 볼지, 이란은 이들을 대상으로 어떤 마케팅을 활용해 투자자로서 끌어올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제19회 국제 에너지 박람회(International Oil, Gas, Refining & Petrochemical Exhibition)
개최업자 : Expooya System Exhibitions Co.(국제 전자제품, 관광, 운송 등의 전시회 주관 업체)
에이전트 : TEHRAN CO. LTD(테헤란 주식회사로서 이란의 물류/운송 통합 서비스 공급업체)
내용 : 석유제품의 생산, 정유처리 장비, 연료 소비효율, 기업의 연구 및 교육개발, 기업활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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