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제도는 스페인령에 속한 큰 섬 7개와 작은 섬 1000여개로 이루어져 있다. 스페인 본토의 연평균 교육비용은 1054.42유로(약 140만8900원)로 카나리아 제도보다 339.17유로(약 45만3200원)가 더 많다.
교육 인프라가 스페인 본토보다는 뒤떨어져 있지만 2012년에 비해 교육비지출이 늘어났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은 과연 교육에 대한 관심인지, 비용의 상승인지 알아보기 위해 부문별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카나리아 제도의 교육비용 중 가장 중요한 서적에 대한 지출은 줄어들었다. 2013년 서적 구입비용은 415유로(약 55만4500원)로 2012년보다 120유로(약 16만원), 즉 40%가 줄었다. 반면 학교급식에 대한 지출은 2012년 166.05유로(약 22만1800원)에서 255.80유로(약 34만1800원)로 54% 급증했다. 학교 등록금도 고등교육기관 기준 2012년 395.75유로(약 52만8800원)에서 419.67유로(약 56만원)로 올랐고, 중등교육은 29.6% 상승했다.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