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수도권 철도를 운영하고 있는 MRT는 부킷 빈탕지역의 터널 상하 2개가 개통됨에 따라 굴착공사 현장을 공개했다. 상하선 2개의 터널 굴착공사는 모두 지난 4월 시작했다. 공사 구간은 9.5km로 첫 번째 터널은 지난 10월 16일, 두 번째는 10월 21일 개통됐다.
MRT에 따르면 부킹 빈탕지역은 쿠알라룸푸르 제일의 상업 비즈니스 역이며 이미 많은 건축물이 늘어서 있는 데다 지층에도 문제가 있었다. 따라서 다른 구간에 비해 어려움이 컸다.
/글로벌이코노믹 이윤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