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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히타치건설기계 자회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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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히타치건설기계 자회사 된다

일본 히타치건설기계에 따르면 가와사키중공업과의 공동 출자회사로 설립한 KCM을 2015년 10월 1일부로 완전 자회사할 예정이다.

히타치는 KCM주식의 34%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와사키가 보유한 나머지 66%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KCM은 휠 로더 기종을 다루며, 개발력 강화와 생산효율의 개선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사업의 확대를 목표로 한다.
/글로벌이코노믹 이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