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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하락으로 영국 북해 석유산업 붕괴 조짐
입력
2014-12-20 17:28
국제석유전문가들의 주장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북쪽 해안 석유산업이 국제유가 하락으로 붕괴에 근접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제유가가 110달러에서 최근 59달러까지 급락하면서 수많은 일자리가 사라졌으며, 신규투자도 중단됐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사태는 큰 위기이며, 스코틀랜드 북쪽 해안지역의 채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유가가 최소 60달러는 돼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PWC는 국제석유 가격 하락이 일부 오일 관련 회사들에는 불리하지만 국가 전체적으로는 유리하다고 전망했다.
/글로벌이코노믹 임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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