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와 컴캐스트가 장애인 관련 스마트 홈 시스템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리를 굽히기 어려운 노인 여성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선풍기나 팬을 끄거나 켤 수 있다. 시력이 안 보이는 사람을 위해 음성으로 TV를 안내해 주는 기능이 제공되기도 한다. 근력이 급속히 약해진 사람은 스마트폰으로 전원 스위치를 끌 수 있게 된다.
AT & T 는 유선과 무선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자회사와 관계회사를 통해 미국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통신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AT&T의 주당순이익은 1.19달러이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