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간접흡연 피해는 인종·소득별로 큰 차이가 났다. 2012년 비흡연 흑인 가운데 절반가량이 간접흡연의 피해를 보았지만, 백인은 20% 수준에 불과했다.
그러나 미국 내 비흡연자 가운데 간접흡연에 노출된 비율은 2000년에 무려 53%에 달했으나 2012년에는 25% 수준으로 크게 줄었다. 이처럼 간접흡연 피해가 급감한 것은 700곳이 넘는 지방자치단체가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을 금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국에서는 26개 주(州)와 수도인 워싱턴DC에서 공공장소 흡연을 금하고 있다.
또 집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는 가구가 증가한 것도 간접흡연 비율 감소에 크게 한몫 했다. 집안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는 미국 가구는 1993년 43%에서 2011년에는 83%로 늘었다.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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