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장민호 기자] 중국의 저가 항공사(LCC)인 춘추항공(春秋航空)은 16일 일본의 아사히카와(旭川)와 중국의 상하이(上海)를 연결하는 정기편을 3월30일부터 새로 운항한다고 밝혔다. 주 2회 왕복으로, 이 노선의 정기 항공편은 중국의 중국동방 항공에 이어 두번째다. 아사히카와 공항에서 국제선 LCC의 정기편이 취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종은 에어버스 A320으로, 좌석수는 180석이다.
춘추항공의 담당자는 “아사히카와 공항은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北海道旭川市)와 후라노시(富良野市)와 같은 인기 관광지에 가까워 수요가 예상된다”고 신규 취항의 이유를 설명했다.
/글로벌이코노믹 장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