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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추항공, 간사이공항 거점 주당 100편 이상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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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추항공, 간사이공항 거점 주당 100편 이상 운항

[글로벌이코노믹 장민호 기자] 중국의 저가항공사(LCC) 춘추항공은 지난 3일 간사이국제공항을 동 회사 최초의 해외 거점으로 삼는다고 발표했다.

춘추항공은 오는 2020년까지 간사이공항과 중국을 연결하는 노선을 20개 도시 이상, 주 100편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간사이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LCC는 피피 에비에이션, 제트 스타 재팬에 이어 춘추항공이 3번째 회사다.

춘추항공은 2014년 3월 간사이공항에 취항해 상하이 등 중국의 6개 도시와 주 28편을 운항하고 있다. 올봄 이후 정저우, 시안, 청두, 센슈의 4개 노선을 신설할 예정이다. 노선 확장과 함께 올해 내에 LCC 전용의 제2터미널에 진입한다. 2012년에 공동 사용하기 시작한 제2터미널은 지금까지 피치가 독점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장민호 기자 jwp5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