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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전기차 '라브4 EV' 나오자 마자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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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전기차 '라브4 EV' 나오자 마자 리콜?

일본 도요타가 믹구시장에서 캠리등  11만여대를 리콜한다.이번 리콜에는 새로 개발한 전기차도 포함되어있다./사진=뉴시스 제휴이미지 확대보기
일본 도요타가 믹구시장에서 캠리등 11만여대를 리콜한다.이번 리콜에는 새로 개발한 전기차도 포함되어있다./사진=뉴시스 제휴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도요타가 미국에서 자동차 11만2500대를 리콜한다.

리콜대상 차량은 2015년형 캠리를 비롯하여 캠리 하이브리드, 하이랜더, 하이랜더 하이브리드, 등이다. 전기차인 라브4EV는 2014년과 2015년형이 모두 포함됐다.

차량의 추진 시스템 과 전기식 파워스티어링 회로 판에 문제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라브4 EV 전기차의 경우 트랙션 모터 조립 어셈블리의 부품에 소프트웨어 상의 문제로 차량이 운전상태에서 저절로 ‘중립’ 상태로 돌아갈 우려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일부 차량의 경우에는 전기식 파워스티어링 회로 판이 제조과정에서 손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번 문제로 사고가 났거나 희생자 혹은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보고는 아직 없었다고 도요타는 밝히고 있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