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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럽 들어온 난민 50만명 넘어서
채지용 기자
입력
2015-09-30 05:32
올해 유럽 들어온 난민 50만명 넘어서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이코노믹 채지용 기자] 올해 지중해를 통해 유럽으로 들어온 난민이 5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국제이주기구(IOM)에 따르면 이날까지 지중해를 통해 유럽에 도착한 난민은 모두 52만2124명이었다. 이중 38만8000명이 그리스를 경유했으며 난민 중에는 시리아 출신이 17만5000여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중해를 건너다 익사한 난민은 2892명으로 추정됐다. IOM은 익사자 대부분이 북아프리카를 거쳐 이탈리아에 도착하려다 변을 당했다고 밝혔다.
한편 유럽연합(EU) 28개국은 대규모 난민 유입으로 갈등으로 겪으면서 국경을 폐쇄했다. 지난해 유럽에 들어온 난민은 21만9000명이었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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