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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서 연쇄 자폭테러 이번에도 'IS' 소행, 시리아 사태 레바논 확전 조짐...러시아 비행기 격추 이어 또 IS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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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서 연쇄 자폭테러 이번에도 'IS' 소행, 시리아 사태 레바논 확전 조짐...러시아 비행기 격추 이어 또 IS 공포...

베이루트서 연쇄자살 폭탄 테러가  터졌다. 또  IS 가 자신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사건의 진상은? 이미지 확대보기
베이루트서 연쇄자살 폭탄 테러가 터졌다. 또 IS 가 자신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사건의 진상은?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베이루트서 연쇄 자폭테러가 일어났다

이 자폭 테러로 37명이 사망하고 181명이 부상했다.

사고가 일어난 곳은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다.

현지 방송에 따르면 현지시간 기준 12일 오후 베이루트 남부 이슬람 시아파 밀집 지역에서 연속으로 자살 폭탄 공격이 일어났다.
레바논 적십자사는 이 사고로 최소 37명이 숨지고 181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사상자가 200명이 넘는다.

사고 지역은 베이루트 공항으로 가는 주요 도로들이 연결된 교통 중심지다.

주민은 대부분 시아파다.

사고가 터진 후 이슬람 국가 즉 IS가 자신의 소행이라고 밝히고 있다.
수니파 무장세력 IS는 이날 사고 직후 트위터를 통해 자신들의 소행임을 주장했다.

시리아 사태가 레바논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