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프랑스의 경쟁 담당국은 최근 버거킹의 퀵 인수가 공정경쟁에 해가 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15일(현지시간) 유로저널에 따르면 버거킹 프랑스는 업계 2위인 퀵의 인수에 실질적으로 다가섰다. 그러나 남부 코르시카 섬에 있는 퀵은 당국의 결정에 따라 버거킹이 인수를 할 수 없게 되었다. 당국은 버거킹의 공정경쟁 훼손을 막기 위해 코르시카에서의 계약은 취소할 것을 주문했다.
버거킹의 퀵 인수가 마무리 되면 버거킹은 맥도날드에 이어 프랑스 패스트푸드 업계 2위로 올라서게 된다.
반면에 인수될 예정인 퀵은 프랑스 전국에 405개의 체인점이 있으며 이중 대부분이 프랜차이즈 가맹점이다. 현재 퀵의 전체 가치는 10억2900만 유로로 나타났으며 이중 8억1800만 유로는 프랑스 퀵의 자산 가치로 추정된다.
한편 버거킹의 퀵 인수 가격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노정용 기자 no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