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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중국증시 6.4% 폭락 후폭풍 영국 프랑스 독일 증시로 확산... 미국증시 뉴욕증시도 오늘밤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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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중국증시 6.4% 폭락 후폭풍 영국 프랑스 독일 증시로 확산... 미국증시 뉴욕증시도 오늘밤 공포

중국증시 폭락의 후폭풍이 유럽증시로 확산되고 있다. 영국  프랑스 독일 증시 등이 일제히 큰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오늘밤 뉴욕증시가 비상이다. 중국발 쇼크로 세계경제가 공포다. 이미지 확대보기
중국증시 폭락의 후폭풍이 유럽증시로 확산되고 있다. 영국 프랑스 독일 증시 등이 일제히 큰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오늘밤 뉴욕증시가 비상이다. 중국발 쇼크로 세계경제가 공포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유럽증시가 하락하고 있다

26일 유럽증시는 한국시간 오후 5시 개장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6시 05분 현재 5779.92를 지나고 있다.

하루전에 비해 97.08 포인트 떨어졌다. 비율로는 1.65%급락이다.

프랑스 CAC40 지수와 독일 DAX 지수도 1.5%내외 떨어져 있다.

중국증시 폭락이 유럽증시로 이어지고 있는 형국이다. .

이날 26일 중국증시에서 상하이종합지수는 2750.81로 마감했다.

상하이지수는 하루 전에 비해 6.4% 급락했다.
상하이지수 2800선이 무너지고 이제는 2700선 붕괴 마저 넘보고 있다.

다음은 5시 50분 현재 영국 런던 증시 상황판

FTSE 100 5,780.79 -96.21 Down
FTSE 250 15,963.03 -183.95 Down
FTSE 350 3,229.77 -50.85 Down
FTSE All-Share 3,183.62 - 48.97 Down
FTSE AIM UK 50 3,751.24 - 12.70 Down
FTSE AIM 100 3,236.12 -17.66 Down
FTSE AIM All-Share 685.19 -3.62 Down

영국 런던 증권거래소
김재희 기자 tiger8280@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