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S&P 나스닥 사상 최고 마감, 어닝쇼크 다우지수 강타… 환율 국제유가 금값 엇갈린 신호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다우지수와 스탠더드앤푸어스 S&P 500지수는 떨어지고 나스닥지수는 오르는 혼조장이 폎쳐지고 있다.
오전 4시 현재 나스닥은 6335.74으로 전일 대비 21.31포인트, 비율로는 0.34% 오른 상태이다.

NASDAQ-100 (NDX)은 5871.35로 31.61 포인트 비율로는 0.54% 올랐다.

Pre-Market (NDX)는 5835.98으로 3.76 포인트, 비율로는 0.06% 떨어졌다.

다우지수는 2만1565.22로 64.5포인트, 비율로는 0.30% 하락한 상태다.

S&P 500지수는 2458.27로 전일 대비 0.87포인트, 비율로는 0.04% 떨어져 있다.

Russell 2000은 1426.38로 5.22포인트, 비율로는 0.36% 하락해 있다.
실적발표 후 하락 종목이 늘고 있다.

이른바 어닝쇼크이다.

BoA 골드만삭스 할리 데이비슨 등의 어닝 쇼크가 특히 심각하다.

미국 달러인덱스 환율은 하락하고 금값과 국제유가는 상승하고 있다.

뉴욕증시 주가지수

NASDAQ 6335.74 21.31 ▲ 0.34%

NASDAQ-100 (NDX) 5871.35 31.61 ▲ 0.54%

Pre-Market (NDX) 5835.98 -3.76 ▼ 0.06%

After Hours (NDX) 5854.51 14.77 ▲ 0.25%

DJIA 21565.22 -64.5 ▼ 0.30%

S&P 500 2458.27 -0.87 ▼ 0.04%

Russell 2000 1426.38 -5.22 ▼ 0.36%


김재희 기자 yoonsk82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