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남미여행을 한다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이다. 하늘과 소금사막이 지평선의 경계가 사라진 듯 끝이 보이지 않는다.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은 언제 떠나는 것이 가장 좋을까? 4월부터 11월까지가 건기이며 12월에 접어들면서 우기가 시작된다. 사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환상적인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의 모습은 우기에 만나볼 수 있다.
우기인 12월에서 3월이 되면 비가 내리면서 소금이 녹아 20~30㎝ 정도의 물이 고이게 된다. 이 덕분에 낮에는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을, 밤에는 까만 하늘에 쏟아질 것 같은 별들이 고스란히 바닥에 반사되면서 지상 최대의 거울이 되는 것이다.
한편 외교부 당국자는 “11일 저녁(현지시간ㆍ한국시간 12일) 볼리비아 티티카카 호수 인근 태양의 섬에서 40대 여성인 우리 국민 시신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볼리비아 경찰 당국은 시신을 수도인 라파스로 이송해 부검을 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사인은 자상(칼 등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입은 상처)이라고 이 당국자는 설명했다.
이 당국자는 “관할 공관인 주볼리비아대사관은 현지 경찰로부터 통보를 접수(한국시간 12일 밤)한 즉시 공관 직원을 급파해 부검 현장에 입회토록 했으며, 사망자 가족들에게 필요한 안내 및 지원을 제공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볼리비아대사관은 볼리비아 경찰 당국에 우리 국민 사망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 및 조속한 범인 검거를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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