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생산· 판매 한약 사용 원자재 대부분은 중국산
이미지 확대보기한약 종주국을 자청하는 중국에서 이러한 역전 현상이 초래된 것은 중국 업체가 판매하고 있는 약초는 대기오염에 찌든 토양에서 재배돼 성분 또한 오염되어 있다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다. "일본 업체가 제조·판매하는 한약은 믿을 수 있다"는 것이 일제 한약을 맹신하는 중국인 소비자들의 견해다.
그런데 현지 매체 '젠캉스바오'가 중국인 소비자들의 견해를 완전히 반전시키는 보도를 한 후 중국 소비자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 젠캉스바오(健康時報)는 중국인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약초에 대해 "성분을 보면 보통 한약임을 알 수 있다"며 "비슷한 배합과 동등한 효능을 기대할 수 있는 약초는 중국에도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또 중국의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에서는 종종 "일본의 한방약은 대기 오염에서 목을 지킬 수 있다"는 홍보 문구를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효능은 기대할 수 없는 것이 보통이며 제품 패키지에서도 "목을 진정시키고, 가래를 줄인다"라고만 표기되어 있는 정도라고 주장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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