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노 사장, 내년 4월 회장으로 물러나
이미지 확대보기현재 사장 겸 CEO를 맡고 있는 노부유키 히라노는 2019년 4월 1일 자로 물러나 대표권이 없는 회장직으로 머물게 된다. FG와 은행장의 겸임 이유에 대해 히라노 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거버넌스의 본래 형태에서 보면 바람직하지 않지만, 구조개혁을 가속화 하기 위해서는 조기에 강력한 리서십 확립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버넌스는 사외 이사를 포함한 이사회 중에서 충분히 살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차기 사장으로 취임하는 미케 행장은 1979년에 구 미쓰비시은행에 입사했으며, 2011년 당시 미쓰비시도쿄UFJ은행의 상무이사를 거쳐 2015년부터 미주MUFJ홀딩스코퍼레이션의 회장을 역임했다. 미쓰비시도쿄UFJ 은행장을 맡은 것은 2017년 6월부터로, 당시 건강상의 이유로 퇴임한 오야마다 타카시 전 행장을 계승하기 위해 부임처인 미국에서 귀국했다.
그동안 미국과 런던, 방콕 등 해외에서 경험을 쌓은 그는 합병과 경영 통합 등에 참여했다. 그는 회견에서 "다종다양한 인재와 일했고, 미주 지역에서 금융, 증권 등 분야에서 운영해온 경험이 향후 그룹 운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며, 겸임에 의해 개혁의 속도를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FG와 은행장을 겸임해 다양한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MUFG는 부사장 제도를 신설하고, 그룹의 디지털 추진화를 담당해 온 가메자와 히로노리(亀沢宏規) 집행역 전무 겸 CDTO(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최고책임자)를 등용할 계획이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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