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날 MSCI 세계지수와 선진국지수는 강 보합권이었다. 한편 신흥국은 약보합세 를 기록했다.
가장 큰 이슈는 미-중 관계였다. 미국 해군이 중국과 민감한 군사 분쟁 이슈 지역인남 중국해(난사군도)에 진입하면서 중국이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는뉴스에 시장은 긴장했다. 중요한 미-중 무역협상을 앞에 두고이례적인 군사 충돌 위협이었다.
그러나 지난주 시장을 실망 시킨 미-중의 정상회담 보류 뉴스가 3월 중 계획되었다는 소식으로 업데이트 되며 시장은 불안감은 일부 해소했고, 중국 외무부 대변인이 미-중 북경협상에 대해 긍정적결과를 기대한다는 공식적 발표가 나온 후 시장의 기대감이 군사 분쟁이 촉발한 우려와 평형을 이루며 시장은 강 보합세로 마감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춘절 연휴 이후 첫 거래에서 큰 폭 상승했다. 상해종합지수는 +1.4%를기록했고 나스닥에 비교되는 선전지수는 +2.9%를 기록했다.
북경에서는 미-중 차관회담이 개시되었다. USTR 부대표가 주도하는 회담에 이례적으로유 허 부총리가 인사차 회담장을 방문하며 회담 분위기에 긍정적 신호를 보였다. 류 허 부총리는 14~15일 미국과의 장관급 회담에서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로버트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와 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미-중 무역 협상이 타결을 보지 못할 경우 3월 1일 자정을 기해 미국은 중국 수입품 2000억 달러에 대해 수입관세를 10%에서25%로 인상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그러나 NAFTA 협상 사례를 지켜본 전문가들은 시한 연장을 통해 협상타결을 유도하고 미-중 정상회담에서 매듭을 지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영국 메이 총리의 2월 14일 브렉시트의 영국 의회 논의를 앞두고 부정적인영국 경제 지표들이 발표되면서 영국의회는 큰 입박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국제 유가는 글로벌 수요 둔화 우려감에 소폭 하락세를 보였고 안전자산 미국채와 국제금 가격도 소폭 하락했다.
조수연 전문위원 tiger6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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