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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CJ 4D플렉스가 인도에서 두 번째로 큰 멀티플렉스 운영업체인 이녹스 레저(Inox Leisure)와 손잡고 한국의 스크린X(ScreenX) 멀티-프로젝션 기술을 인도에 도입하는 데 합의했다고 현지 매체인 인디아타임즈(India Times)가 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스크린X는 270도의 장면(view)을 제공하여 영화 감상의 맛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되었다. 관객은 이 독창적인 시스템을 사용하여 장편 영화의 선택 장면을 각 면의 왼쪽 및 오른쪽 벽으로 확장하여 기존 영화 스크린의 주제를 넘어설 수 있다.
이번 거래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의 영화관 산업 박람회인 시네마 콘(CinemaCon)과 함께 이루어졌다.
CJ 4D플렉스의 김종열 대표는 "우리는 이녹스와 스크린X를 인도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인도의 영화 산업을 혁신하는 데에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오랜 파트너십으로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크린X 극장은 현재 글로벌 무대에 활발하게 진출해 전 세계에 205개가 설치되어 있다. 한국의 87개의 스크린을 비롯해 중국(67), 미국(17), 영국(9), 터키와 일본 각각 4개, 스위스와 프랑스 각각 3개, 베트남(2), 그리고 헝가리, UAE, 쿠웨이트, 태국,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캐나다, 폴란드에 각각 1개가 운영되고 있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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