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 '대상'이 인수한 베트남 소비자들의 인기 브랜드 ‘득 비엣 소시지'
이미지 확대보기박 감독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베트남에 거주 하면서 분짜(쌀국수), 소고기 국수, 튀긴 스프링 롤, 소시지가 입맛을 돋우게 한다고 말했다.
특히 20년 가까이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인 ‘득 비엣 소시지(Duc Viet Sausage)’를 즐긴다고 말했다.
6일(현지 시간) 베트남 인터넷 매체 징(ZING)은 박항서가 좋아하는 핫도그 '득 비엣'이 한국 스타일로 만든 '서울 핫도그 튀김 러플'과 '서울 핫도그 치즈롤' 2개의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서울의 핫도그 치즈는 겉면에는 빵가루를 묻히고 시금치 치즈를 첨가했다. 튀김 러플 제품은 겉표면이 더 바삭하고 빵는 부드럽고 향기로운 맛을 제공한다.
전자레인지에서 30초 정도 조리하거나 프라이팬에서 1~2분 정도 튀기는 것만으로도 가족 구성원 모두가 영양가 높은 음식을 빨리 준비해 먹을 수 있다.
깨끗한 공급원에서 재료를 공수 받아 한국의 조리법으로 만들어진 서울 핫도그 제품군은 식품위생과 안전기준인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인증을 보장한다.
득 비엣은 베트남에서 신선한 소시지와 가공식품을 제조·유통하는 선두 기업 중 하나이다. 득 비엣은 현재 베트남 소비자의 취향을 연구해 트렌드와 접목시킨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상그룹은 1990년대 ‘청정원’을 대표 브랜드로 출범시키고 종합식품기업으로 새롭게 발돋움했다. 해외시장 진출뿐만 아니라 주력업종인 종합식품사업·바이오·전분당·건강·캐터링 등의 분야까지 진출해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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