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왕자와 루이 왕세손과 3명이 창문에서 엘리자베스 여왕과 부모님이 버킹엄 궁에 도착하는 것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긴 ‘3샷’ 사진은 하늘색 리본을 단 헤어스타일의 샬럿 공주는 어쩐지 재미없는 것 같은 표정. 조지 왕자는 긴장하는 듯 늘 진지한 얼굴의 루이 왕자와는 대조적으로 항상 초 호감모드. 손짓이나 재미있는 얼굴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 또 루이 왕자가 샬럿 공주 흉내를 내며 손을 흔들거나 무뚝뚝한 표정을 짓거나 왼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는 모습 등이 포착돼 좋은 누나의 모습을 보여 줬다.
그 후의 발코니에서는 센터 나누기에서 사이드를 맞춘 헤어스타일로 체인지 한 샬럿 공주. 관중 앞을 좋아하는지 비행기를 좋아하는지, 비행기를 가리키며 웃기도 하고 큰소리로 떠들어 댄다. 또 항상 관중을 향한 손짓을 잊지 않는 모습은 역시 엘리자베스 여왕의 피를 제대로 이어받은 것 같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샬럿 공주는 천진난만하고 사교적” “말괄량이지만 성격이 좋아” “첫 ‘3샷’을 보니 너무 행복해” “세 명의 캐릭터가 보이는 것 같아 재미있다” 는 등의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