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국 자산 상호 이용, 공사 설계·시공·관리 다루는 공동 시공 관리사 설립도 시야에
이미지 확대보기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지국 자산을 상호 이용해 지방의 5G 네트워크 정비를 조기에 추진함과 동시에 공사 설계 및 시공, 관리 등을 다루는 공동 시공관리 회사의 설립도 시야에 넣고 있다고 밝혔다.
올 가을부터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旭川市), 치바현 나리타시(成田市),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에서 공동 실증 시험에 임해 효과를 검증할 방침이다.
양사가 총무성에 신고한 5G 기지국 개설 계획에 따르면 2024년 말까지 KDDI는 약 4667억 엔(약 5조743억 원)을, 소프트뱅크는 약 2061억 엔(약 2조2409억 원)의 설비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총무성은 6월에 발표한 'ICT 인프라 지역 전개 마스터 플랜'에서 2024년도 이후의 정비가 예상되는 5G 기지국에 대해 20% 이상을 2023년 말까지 앞당겨 줄 것을 요청했는데 소프트뱅크와 KDDI의 협력은 총무성의 요청에 대응한 긍정적인 신호라 할 수 있다.
한편 NTT도코모의 참여에 대해 소프트뱅크 대변인 나카가키 나오유키(中垣直之)는 "현시점에서는 없지만 요청이 있으면 협의에 응할 것"이라고 답했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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