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산하 민관펀드 INCJ 보유 제이타워 주식 일부 양도받기로
이미지 확대보기일본 정부 산하의 민관펀드인 INCJ(옛 산업혁신기구)가 보유하고 있는 제이타워 주식의 일부를 양도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단, 출자액과 출자 비율은 밝히지 않았다.
하루 전인 3일에는 지방의 5G 기지국 조기 정비를 목표로 소프트뱅크와 KDDI도 제휴를 발효했다. NTT도코모의 참여로, 일본 열도 전역에서 5G 네트워크의 조기 구축을 위한 움직임이 점점 가속화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제이타워는 실내외 통신 인프라의 공유 사업을 다루고 있어, 전파가 닿지 않는 건물 내 통신 환경의 정비에서 이미 국내 100건 이상의 도입 실적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NTT는 제이타워와의 제휴를 통해 보유한 설비를 유용하게 활용함으로써, 업계 전체의 주요 과제로 부상한 설비 투자의 효율화 등을 해결할 방침이다.
한편, 소프트뱅크와 KDDI 연합이 NTT도코모와 협력을 확대할 지에 대해서는 불분명하다. 다만, 전날 발표에서 소프트뱅크가 먼저 NTT도코모에 협력할 의사를 표명했기 때문에, 향후 NTT도코모의 결심만 선다면 일본의 5G 통신 네트워크는 한층 더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