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판매 비중 63% 이상…중국과 한국서 질주
스웨덴 볼보가 세계 시장에서 질주하고 있은 가운데, 가솔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C 시리즈가 볼보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볼보는 지난달 세계 시장에서 모두 5만4546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보다 7.1% 판매가 늘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볼보는 같은 기간 중국에서 1만2639대를, 한국에서 866대를, 유럽에서는 2만5518대를, 미국에서는 8795대를 각각 팔아 24.9%, 6.4%, 4.8%, 2% 각각 판매가 늘었다.
볼보가 디젤차를 버리고 가솔린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친환경 라인업을 운용한데 따른 것이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
한편, 볼보는 이달 하순 스포츠 세단 신형 S60을 한국에 출시하는 등 세계 주요 시장에 S60을 선보이고 성장세를 지속한다는 복안이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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