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론 머스크는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의 '선한 것(The Good)'에 대해 질문한 후 트위터를 오프라인 상태로 전환했다.
머스크는 "트위터의 장점을 확신하지 못한다"며 전날인 1일 '오프라인으로 가기'라며 트윗했다. 그리고 그의 트위터 계정은 그날 오후 5시 30분(GMT 기준)에 비활성화됐다.
그는 미국에서 트위터 계정과 관련되어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갖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트위터 계정을 삭제하고 트위터 표시 이름을 '대디닷컴'으로 변경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알려 화제를 모았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